[자밥남] 사케동, 연어회, 연어 샐러드
자취인구의 적당한 저녁을 책임지는 자.밥.남. 시작합니다. 메뉴 - 사케동, 연어회, 연어 샐러드 장보기- 연어 1KG(28,000원+택배비 2,500원), 샐러드용 채소(홈플러스 3,900원), 소스- 타르타르 소스(2,900원) + 홀스레디쉬 소스(2,900원) (시판 소스다. 둘다 오뚜기) 소스만들 것: 맛간장 반컵(리얼 반컵), 물 반컵(같은크기의 컵으로 하자.), 설탕 1숟가락, 마늘 5톨 다져 넣고 약불에 끓이기 -> 마늘이 익었을 때 양파 채 썰어 넣고 뒤적여주고 불 끄기. 식을 때 까지 대기 기본 구비 재료- 맛간장, 흰쌀밥, 마늘 5톨, 양파 1개(사케동 용 재료) 마무리- 칼질과 플레이팅은 연어의 핵심이다. 도구- 날이 잘 든 칼, 도마, 플레이팅용 접시(넓고 편편한거) 3단 정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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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랭가이드]성서 이곡동 울엄마손메밀묵집- 메밀묵채, 비빔밥
장소- 대구, 성서, 이곡동, 울엄마손메밀묵집 메뉴- 메밀묵채(18. 11. 6,000원), 메밀 비빔밥(7,000원), 메밀 파전(7,000원) 저녁 메뉴를 방황하다가 정한 메밀묵집.기름지지 않고 깔끔하고 가벼운 무언가를 찾다가 들어간 곳에서무겁게 먹고 왔다. 기본 반찬들. 고정 반찬인 오이무침, 김치, 다시마, 양파!!장은 파전 찍어 먹어라고 준게 아닐까 한다. 묵채는 그냥 먹어도 괜찮았다. 비빔밥은 플레이팅이 아주 이쁘다. 계란 아래에 메밀묵이 채 썰어져 들어가 있다. 속에는 한줌의 메밀채.고추장은 테이블마다 있다. 맛은 세지 않아서 충분히 둘러도 된다. 메밀묵 채는 길게 썬 메밀묵에 고명이 올라가 있다. 깔끔 담백한 맛이다. 메밀가루로 부친 파전은 그냥 밀이나 부침가루를 쓴 것들과 달랐다.쫄깃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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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밥남]깻잎무침
자취인구의 적당한 저녁을 책임지는 자.밥.남.시작합니다. 메뉴 - 깻잎무침 (핀 나갔다.. 내핀 어디갔니) 장보기- 깻잎(3묶음), 양파 1개, 마늘 10개, 청양고추 4개, 옵션-당근(당근 당근 당근)소스- 맛간장(두컵), 올리고당(5숟가락) or 설탕(5숟가락), 고추가루(수북히 5숟가락)도구- 보울(1개 없으면 냄비 1개), 채썰어야하니까 칼, 도마(없으면 쟁반), 락앤락 두통 짠 3단 정리1. 소스를 다 씻어서 락앤락에 넣어 섞는다.2. 깻잎 씻고, 양파, 마늘, 청양, 당근 다 다진다.3. 깻잎 -> 소스 -> 깻잎 -> 소스 순서로 깻잎을 다 소모한다. 조리 시간: "10분" 1. 다지는 도구 있으면 조리시간 5분 단축2. 맛간장은 자작할 정도로 남아 있어야 한다. 고추가루를 넣고 한참 냅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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